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4주 연속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주(1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16% 상승했다. 문재인 정부 시기 기록한 역대 최장 85주 연속 상승에 1주 앞으로 다가섰다.

지역별로는 중랑구가 0.51%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봉구와 서대문구가 각각 0.47%, 성북구 0.43%, 관악구 0.37%, 동대문구 0.36%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강남권은 6주 연속 하락

반면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36%, 0.26% 내리며 지난 8월 하락 전환한 이후 6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송파구도 이번주 0.12% 내리며 2주째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서울 0.17%, 경기 0.15%, 인천 0.16%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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