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3일(현지시간) 홈 개막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최대 29점 차 열세를 뒤집고 114-106으로 역전승했다. NBA닷컴은 이를 "플레이바이플레이 집계가 시작된 1997-98시즌 이후 최대 역전극"이라고 전했다.

타이리스 맥시가 32점·6어시스트, 조엘 엠비드가 24점·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제일런 브라운은 21점·8리바운드를 보탰고, 이번 시즌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한 르브론 제임스는 17점·9리바운드·5어시스트·3스틸을 기록하며 홈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세븐티식서스는 후반전에만 69-37로 캐벌리어스를 압도했다.

캐벌리어스에서는 도노반 미첼이 32점·10리바운드로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지만 대량 득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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