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 '드림포스 2026'에서 라이브 인터페이스 레이어 'AI포스(AIforce)'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CRM 추론 모델 '코아(Koa)'를 공개했다.
AI포스는 세일즈포스에 축적된 기업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로직, 권한·보안 정책 등을 클로드, 슬랙 등 다양한 AI 환경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레이어다. 클로드에서는 '클로드포스', 슬랙에서는 '슬랙포스', 세일즈포스 플랫폼 내에서는 '에이전트포스 코워커'로 구현된다.
코아는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3 슈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기업 업무의 맥락을 파악해 필요한 도구를 선택해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세일즈포스는 자체 CRM 벤치마크에서 코아가 주요 AI 모델과 동등하거나 높은 성능을 기록했고 오류 발생률은 3분의 1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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