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요리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후 처음으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손예진의 예능 출연은 2022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 4년 만이다. 그는 방송에서 장조림 등 직접 만든 밑반찬을 선보이며 다섯 살 아들이 반찬을 국물째 퍼먹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전했다.

냉장고 속 식재료를 놓고 현빈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손예진은 냉장고 안 한 식재료를 두고 "신랑이 선물 받은 귀한 건데 몰래 가져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손예진이 다섯 살 아들의 외모를 두고 "이렇게 생기면 배우를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내는 장면도 담겼다.

앞서 지난 6일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먼저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가 자신의 실제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져오면 셰프들이 그 안의 재료만으로 즉석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포맷의 요리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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