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GTC 베를린에서 AI 데이터센터 관제 플랫폼 '미네르바'를 공개했다. GPU와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작업 스케줄러 등의 데이터를 하나의 지도로 통합해 고장 난 부품을 조기에 찾아내는 소프트웨어다.

미네르바는 머신러닝으로 정상 작동 패턴을 학습해 장애를 예측하고, 수십만 개의 GPU에 걸친 관련 경보를 하나의 사건으로 묶어 원인을 제시한다. 아이렌(IREN)이 이미 도입했고, 비트디어AI·IBM·지오·람다·테슬라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델·레노버·슈퍼마이크로도 고객사에 미네르바를 제공할 예정이다.

64GB DGX 스파크, 가격 4999달러부터

엔비디아는 같은 행사에서 64기가바이트(GB) 용량의 DGX 스파크를 23일부터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4999달러부터 시작한다. DGX 스파크는 최대 8대까지 연결해 총 1테라바이트(TB) 통합 메모리 구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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