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39분 경기 이천시 마장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덕평나들목 약 1㎞ 전방에서 운행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타고 있던 승객 8명이 모두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덕평 인근 극심한 정체로 이어졌다
사고는 덕평 부근 66.5㎞ 지점에서 발생해 4차로와 갓길이 통제됐다. 이 영향으로 양지IC에서 덕평IC까지 구간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까지 떨어졌다. 불은 버스 대부분을 태운 뒤 꺼졌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9시 47분에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안산나들목 부근에서도 3.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6대와 인력 18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12분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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