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246만6991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예매율 23일 연속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인 6일 하루 동안 5만4177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정상을 되찾은 뒤 사흘째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영화 좌석판매율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9월 23일 개봉, 추석 연휴 수혜
'암살자(들)'은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다. 유해진이 저격 사건 현장을 목격한 형사 철구, 박해일이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이민호가 신입 기자 영일을 맡았다. 지난달 23일 추석 연휴에 개봉했다.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한글날인 9일 연휴를 앞두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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