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오 시장은 오는 23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후원자가 대신 내게 했다며 오 시장을 기소했다. 1심은 일부 대납을 인정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으며, 항소심에서 같은 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잃는다.
GTX-A 철근 누락·집값 상승도 도마에
이날 국감에서는 여론조사비 의혹 외에도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서울시 책임론, 주택·전세 가격 상승 대책 등이 함께 쟁점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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