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출국해 미국 뉴욕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과 멕시코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26일 멕시코시티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유엔 개혁 방향과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국제사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3일에는 '대한민국 투자서밋 2026'에 참석해 한국의 AI 정책과 자본시장 개혁 방안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
멕시코 국빈방문은 16년 만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일정을 마친 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멕시코를 국빈방문했다. 한국 정상의 멕시코 국빈방문은 16년 만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으로 다자외교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다지고 멕시코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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