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을 방문해 신현송 총재를 만나 물가·성장·금융안정을 위한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취임 엿새 만의 첫 회동이다.
이 부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물가·성장·금융안정을 위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면서 조화로운 경제·통화정책 운용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금융·외환·자산시장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도 요청했다.
신현송 총재 "거시 안정이 성장의 전제"
신 총재는 "경제성장에 따른 이례적인 소득 증가는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금융불균형 리스크를 키울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물가와 금융안정을 통한 거시경제 전반의 안정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은 주요국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융시장 변동성과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금융·외환·부동산 시장의 위험 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자료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6078
- https://www.g-enews.com/article/Finance/2026/09/202609281108056926bb91c46fcd_1
-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6355
- https://biz.sbs.co.kr/article/20000336951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81044211596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29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