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2026회계연도 상반기(4~9월) 무역수지가 2조8184억엔(약 23조6000억원) 적자를 기록해 반기 기준 11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고 21일 발표했다. 적자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의 약 2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66조2753억엔(약 55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원유 가격 상승과 반도체 수입 증가가 겹치면서 반기 기준 비교 가능한 통계가 있는 1979년 이후 4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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