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시53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47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화차량 26대와 진화인력 67명을 투입했다. 불은 오전 4시48분쯤 초진됐고 5시1분 소방대응 1단계가 해제됐으며, 오전 6시28분 완전히 꺼졌다. 이 공장은 기어와 동력전달장치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화재로 건물 상당 부분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장 인근 주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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