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 외국 기업에 최대 3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11월 중간선거 격전지인 오하이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우리는 그들이 여기에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약 1년 반 정도의 작은 기회를 준다"며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150, 200, 250, 30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그들은 모두 이곳에 (공장을) 짓고 있다"며 이를 통해 미국이 수조 달러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 한국, 캐나다 등이 오랫동안 미국을 상대로 관세를 활용해왔고 이로 인해 "우리는 웃음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투자하지 않으면 관세를 더 물리면 된다고 말한 바 있어, 대미 투자 이행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자료
- https://biz.sbs.co.kr/article/20000338243
- https://www.ajunews.com/view/20261004111606830
- https://www.fnnews.com/news/202610041042282323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6302
-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551
- https://www.sisaworld.kr/news/articleView.html?idxno=25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