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자치구 나취시 바칭현 인근에서 22일 오후 10시 33분(현지시간·한국시간 22일 오후 11시 33분) 규모 7.0 지진이 발생해 16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했다.
중국 지진당국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10㎞로, 지진 충격으로 주택 300채 이상이 붕괴했다. 23일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부상자 32명 가운데 11명은 중태, 21명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이번 지진은 해당 지역에서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규모로 기록됐다. 중국에서 이보다 강한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24년 1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규모 7.1 지진이 일어난 이후 처음이다. 현지 당국은 구조 인력을 투입해 매몰자 수색과 이재민 구호에 나섰다.
자료
- https://www.mt.co.kr/world/2026/10/23/2026102307430937639
- https://www.fnnews.com/news/202610230617380498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9148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705018/2024%EB%85%84-%EC%9D%B4%ED%9B%84-%EA%B0%80%EC%9E%A5-%EA%B0%95%EB%A0%A5%ED%95%9C-%EC%A7%80%EC%A7%84-%EC%A4%91-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