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한국·미국·일본 3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마쳤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한국 해군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율곡이이함 등 함정 6척과 해상초계기, 전투기, 공중급유기가 투입됐다. 일본은 이지스구축함 아타고함·아사히함과 P-1 해상초계기, F-15 전투기를, 미국은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과 F-16 전투기를 참가시켰다.

훈련은 해상·공중 전력 운용에 사이버 방어와 우주 영역까지 동시에 연동하는 다영역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3국은 훈련 목적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 평화·안정 수호에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덤 에지는 2023년부터 한·미·일이 연례적으로 실시해 온 방어적 성격의 다영역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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