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10일부터 사명을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바꾸고 공식 브랜드 전환 및 운항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명 변경을 위한 면허 변경 승인을 받은 뒤 국내외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날을 브랜드 전환 시점으로 확정했다.
항공사 코드·예약 조건은 그대로
10일부터 국내외 모든 항공편이 트리니티항공 명칭으로 운항되며, 임직원 유니폼과 모바일 앱, 홈페이지, 공항 탑승 수속 카운터 등 고객 접점 브랜드가 전면 변경된다. 다만 항공사 코드(TW)와 편명, 운항 스케줄, 기존 예약 및 항공권 이용 조건은 모두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명 변경 전 발급된 예매확인증에는 이전 명칭인 '티웨이항공'이 표시될 수 있으나 탑승에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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