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부터 사명을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바꾸고 공식 브랜드 전환과 함께 새 이름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16년 만의 사명 변경으로, 편명과 항공사 코드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명 변경은 소노트리니티그룹이 티웨이항공을 인수한 이후 추진됐다. 지난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이 확정됐고,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 변경 승인을 받아 최종 절차를 마쳤다.

업계에서는 트리니티항공이 새 브랜드로 재도약에 나서는 만큼 그동안 과제로 꼽혀온 수익성 개선을 함께 이뤄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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