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이 한국시간 20일 새벽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디펜딩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스페인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2-0으로 완파하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유럽 챔피언과 남미 챔피언이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시 "야말 앞날은 축복하지만 이번엔 안돼"
결승전을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스페인의 신예 라민 야말을 향해 "야말은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의 앞날을 축복한다. 하지만 이번 결승전에서만큼은 우승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2007년 FC바르셀로나 자선 캘린더 촬영 당시 아기였던 야말을 목욕시키는 사진을 함께 찍은 인연을 언급하며 "저 사진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인생이라는 게 그렇지 않나"라고 말했다.
메시는 준결승 득점자들에 대해 "훌리안이 골을 넣고, 라우타로가 골을 넣어서 정말 기쁩니다. 두 선수 모두에게 이런 골이 꼭 필요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자료
-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60718507841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12380
-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717n12084
- https://www.fmkorea.com/best/10077424772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955
- https://www.olympics.com/ko/news/espana-argentina-final-mundial-futbol-2026-previa-cuando-es-donde-como-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