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6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와 난민팀 선수 등 약 1만5000명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금메달 469개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 선수단 1052명, 3회 연속 종합 3위 도전

한국은 크리켓과 패들(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을 포함해 총 1052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개회식 기수는 탁구대표 신유빈과 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가 맡아 본단을 이끌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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