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9월19일)을 17일 앞두고 한국 선수단이 3일 공식 결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정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3번째 아시안게임으로,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16일간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양궁 김우진은 최다 금메달 신기록에 도전하고,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은 개인전과 단체전 2연패를 노린다. 수영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 2연패에 도전하며, 육상 우상혁은 높이뛰기에서 메달을 노린다.
선수단은 결단식 이후 훈련을 이어가다 17일 본단이 나고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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