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탈리타 라마다니 위랴와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1)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부상에서 복귀한 뒤 이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치른 2경기를 모두 세트스코어 2-0 완승으로 마쳤다. 이날 경기는 31분 만에 끝났다.
이번 대회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으며, 안세영은 16강에서 승리할 경우 8강 진출을 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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