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결합형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이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주최·주관은 메이드온이다.
개막일인 24일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디플로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린 온', '콜드 워터' 등 대표곡을 공연했다. 디플로의 국내 무대는 2017년 이후 처음이다.
25일 그린팀, 카리나 2년 연속 출격
이틀째인 25일에는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그린팀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카리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워터밤 무대에 서며, 이번에도 솔로로 참여해 물을 활용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같은 날 그룹 빌리도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그룹 라이즈와 지코, 하이키가 출연한다. 티켓 가격은 정가 기준 1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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