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첫 월드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의 마지막 날 공연을 열었다. 17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누적 관객은 약 3만180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공연에서 리우는 "오프닝부터 열심히 준비해봤으니까 좋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명재현은 "원도어는 400년 동안 저를 좋아해주실 것 같다"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공연은 '06070' 오프닝을 시작으로 '바이럴', '뭣 같아', '아이 필 굿', '기억해줘요', '아이 원더', '아이 원더, 얼웨이즈'에 이어 '할리우드 액션', '나이스 가이' 등 타이틀곡 릴레이, '똑똑똑', '원 앤 온리', '잼!' 순으로 구성됐다.

부산·일본·북미·아시아로 이어지는 첫 월드투어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서울에 이어 부산과 일본 6개 도시, 북미 10개 지역, 아시아 6개 도시를 거쳐 총 24개 도시를 순회한다. 애초 34회 공연으로 예고됐으나 부산 추가 공연이 매진에 힘입어 확정되며 총 35회 규모로 늘었다. 1차 투어 'KNOCK ON Vol.1'이 아시아 13개 도시 23회였던 것과 비교해 규모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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