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과 국내 최대 미술장터 '키아프 서울 2026'이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나란히 개막했다. 두 행사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열리는 것은 2022년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아시아 미술시장의 대표 행사다.
프리즈 서울은 코엑스 C, D홀에서 2일부터 5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A, B홀에서 2일부터 6일까지 각각 열린다. 국내외 주요 화랑들이 대거 참가해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공예박물관서도 연계 전시
같은 기간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이 지난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고 있어 아트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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