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엔하이픈이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를 발매하고 발매 첫날 177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177만4829장이 팔리며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멤버 희승이 탈퇴하고 팀이 6인 체제로 재편된 후 처음 내놓은 발매작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를 포함해 10곡이 담겼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번 앨범이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Bliss)'임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아이튠즈 23개 지역서 1위

앨범은 발매 후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2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21일 KBS2 '뮤직뱅크' 무대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고, 22일에는 '블러디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뒤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같은 날 전작 타이틀곡 'No Doubt'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겼다. 팀의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