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물가·고용·산업활동동향 보도계획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는 오는 4일, 7월 고용동향은 12일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상승했다.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 상승이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5% 올랐고, 생활물가지수는 3.4% 상승했다.
고용은 6월 6만3000명 증가
고용 지표에서는 6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률은 63.4%로 0.2%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확대된 반면 건설업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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