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이 55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0% 증가하며 해당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반도체 수출은 26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8.8% 늘어 같은 기간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7.2%로 1년 전보다 22.5%포인트 높아졌다. 일평균 수출액은 39억4000만달러로 61.5% 증가했다.
이 기간 무역수지는 14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하면서 무역수지 흑자 폭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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