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멤버 도경수와 보이그룹 앤팀(&TEAM)이 8일 오후 6시 나란히 새 음반을 내며 동시에 컴백했다.
도경수는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알앤비(R&B)와 소울 기반의 '기타리스트(Guitarist)'로, 기타 사운드가 화자의 감정을 대신 전하는 곡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싱 잇 라우드', '댄싱 파티', '돈트 유', '디어' 등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작업에는 앞서 '핏', '덤(DUMB)' 등에서 호흡을 맞춘 작곡가 페노메코가 다시 참여했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덤'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도경수는 오는 10월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DAY OFF)'를 앞두고 있다.
앤팀도 같은 시각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내놨다. 타이틀곡 '마크 온 미'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과 하이브 의장 방시혁, 신인 그룹 코르티스 멤버 5명 등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굿 보이', '러브 장', '엑셀러레이트' 등 총 6곡이 실렸다. '굿 보이'에는 방시혁과 슈프림보이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앤팀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쇼케이스는 위버스라이브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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