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 달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태평양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연다고 26일 발표했다. 행사 태그라인은 '서프라이즈 앤 샤인(Surprise and Shine)'으로 정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아이폰 울트라'로 불릴 가능성이 있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전망이다.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8은 내년 봄으로 출시가 미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에는 2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차세대 A20 프로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여파로 신제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행사는 애플 홈페이지와 유튜브, 애플TV 앱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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