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KITA), DMK글로벌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게이트, 어도비, 오라클, HP, 젠스파크 등 글로벌 기업 125개사가 300개 부스로 참가하며, 주최 측은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이전틱 AI 등 6개 테마로 구성

행사는 AI 메가트렌드, AI 트랜스포메이션, AI와 데이터, 산업별 활용사례, AI와 로보틱스, 에이전트·에이전틱 AI 등 6개 테마로 구성됐다. 김대식 KAIST 교수가 'AI에서 AGI로: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과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메타 출신 잭 추아 밸런트 헬스 CEO는 'AI 시대, 승리하는 스타트업 만들기'를 발표한다. 김정균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이사는 '초고용량 스토리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스타트업 피칭 행사와 무역협회의 IR 피칭데이도 함께 열린다. 주최 측은 "올해는 AI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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