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반도체 제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향후 수년간 엔비디아 GPU 5만개 이상을 도입해 AI 팩토리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는 엔비디아의 AI 기반 반도체 설계 자동화 기술도 포함된다. 엔비디아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AI가 단순 코드 작성을 넘어 물리 시뮬레이션과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며 반도체 설계와 검증을 지원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TSMC도 같은 기술 활용
대만 TSMC도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설계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되면서 2026년에도 AI 칩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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