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 FC서울은 9월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북 현대를 2-1로 꺾었다. 클리말라가 전반 3분과 후반 51분 두 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19승5무5패, 승점 62를 기록해 2위 울산 HD(승점 47)와 격차를 15점으로 벌렸다. 3위는 전북(승점 43), 4위는 제주(승점 43)다. 서울은 잔여 9경기에서 승점 13을 더 쌓으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같은 날 울산 HD는 인천을 2-1로 꺾었고, 이동경은 이 경기에서 시즌 10호골과 10호 도움을 채워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2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이동경은 지난 시즌 13골12도움으로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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