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 15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을 열었다. 홍보관에서는 노선과 열차 디자인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동에서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을 거쳐 수원역과 상록수역까지 연결되는 총 86.6㎞ 구간이다. 개통 이후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이 현재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국토부는 양주 등 노선 연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착공식은 15일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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