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자국 반입을 일부 허용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바이트댄스와 텐센트 등 자국 빅테크 기업에 H200 반입을 우선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중국은 자국 기업의 엔비디아 AI칩 사용을 제한해왔다.
이번 조치는 미·중 간 AI 기술 격차를 좁히려는 중국의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기 대만 TSMC는 1.6나노미터 초미세 공정 양산을 준비하며 선단 공정 경쟁에서 격차를 벌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8월 넷째 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흐름으로 AI발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변화, 선단 공정 경쟁의 기술적 전환, 중국의 반도체 자립 가속화,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경계 붕괴 등이 꼽힌다.
자료
- https://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3709686645548960
-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0973
- https://www.sptatimeskorea.com/post/%EC%A0%9C20260823-ai-01%ED%98%B8-2026%EB%85%84-8%EC%9B%94-4%EC%A3%BC%EC%B0%A8-%EA%B8%80%EB%A1%9C%EB%B2%8C-%EB%B0%98%EB%8F%84%EC%B2%B4%EC%82%B0%EC%97%85-%EA%B4%80%EB%A0%A8-%EA%B8%B0%EC%82%AC-%EB%B6%84%EC%84%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