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3위 결정전이 12일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려, 패하는 팀이 이미 5위로 확정된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이날 선발투수는 KIA 양현종, LG 임찬규다. 같은 시각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전(잠실, 박세웅-이용찬)과 KT wiz-삼성 라이온즈전(대구, 소형준-양창섭)도 함께 열린다.
와일드카드 규정은 4위에 유리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구장에서 열리며,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승리하거나 무승부여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만 5위 팀은 두 경기 모두 승리해야 한다. KBO 포스트시즌은 14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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