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2로 꺾고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삼성이 2회 선취점을 올렸고 KIA가 4회 동점, 삼성이 6회 솔로 홈런으로 다시 앞섰지만, KIA는 1-2로 뒤진 7회 대거 3점을 뽑아내며 역전했다. 한준수는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역전 결승타를 날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도영은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양 팀은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가르는 최종 5차전을 치른다. 승리한 팀은 한국시리즈에서 kt wiz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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