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새 소속사 RBW 이적 후 첫 신곡 '데자부(DEJAVU)'를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권은비가 지난해 4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팝 장르다. 반복되는 일상 속 찰나의 설렘을 '데자부'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권은비는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중성으로 나를 충분히 알린 만큼, 이제는 음악성으로 인정받아야 할 시기라고 판단했다"며 "굳이 목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3분이라는 시간 동안 지루함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컴백 소감으로는 "행복한 마음으로 작업하고 준비했다. 이제 무대를 보여드리는 일만 남아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권은비는 올해 여름 축제 '워터밤' 무대에 서지 않은 이유에 대해 "출연을 조율하던 시기에 회사를 옮기게 됐고, 새 앨범으로 먼저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서머 퀸' '워터밤 여신' 등 수식어에 대해서는 "그런 수식어는 너무나 감사한 훈장이며 굳이 탈피하거나 내려놓을 생각은 없다"면서도 "음악을 할 때 노출을 고민하기보다는 무대 무드를 어떻게 표현할지가 먼저"라고 말했다.
소속사 RBW는 발매에 앞서 청량한 바다와 들판, 키치한 서머걸 스타일, 시네마틱한 야간 무드 등 총 네 차례의 '데자부 프레임' 콘셉트 이미지를 순차 공개했다.
자료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9030700003/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9020146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90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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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etoday.co.kr/news/view/2620521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20546
- https://www.munhwa.com/article/11610879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827500531
-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082136194
-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