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6일 SK하이닉스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3조원에서 77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M15X 공장 증산과 선단 D램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4분기 D램 비트 출하량이 3분기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가 실적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 속도도 높이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르면 10월 중순쯤 매입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41% 내린 181만50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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