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1일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권재순 부사장(M&T부문장)의 동탑산업훈장을 포함해 5개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 부사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양산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수율을 높이고, 10나노급 6세대(1c) D램 개발·양산과 321단 낸드 적기 양산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보연 팀장(D램 개발), 박형윤 팀장(M&T), 이승철 TL(기반기술센터)은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TL은 반도체 장비 제어 소프트웨어와 실시간 데이터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국산 장비 경쟁력을 높인 점이 평가됐다. 낸드 개발을 담당한 성문수 팀장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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