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도산대로 청담사거리~도산공원사거리 1㎞ 구간에서 주민·공연단 2000여명이 참여하는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퍼레이드 개최에 따라 영동대교 남단~청담사거리~학동사거리 구간은 도산대로 북측 6개 차로가 통제되고 남측 6개 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이뤄진다. 학동사거리~도산공원사거리 구간은 지난 2일 자정부터 행사장 설치를 위한 통제가 시작돼 3~4일 주말에는 양방향 전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해당 구간에서는 퍼레이드 외에도 K팝 공연 등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주말 내내 유동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는 축제가 끝난 뒤 시설물을 철거하고 통제를 순차적으로 해제해 5일 오전 5시부터 정상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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