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기업 딥시크는 17일 신형 모델 'DeepSeek-V4.1-Flash-1017'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고난도 추론 평가 HLE(Humanity's Last Exam, 도구 미사용)에서 전체 42.6점(텍스트 전용 44.0점)을 기록해 이전 버전의 36.8점(39.1점)보다 상승했다.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더 빠른 작업 처리와 짧아진 답변 길이를 꼽았다. 모델 가중치는 오픈웨이트로 공개됐으며 MIT 라이선스가 적용됐다.

업계에서는 저렴한 AI 모델을 찾는 개발자 수요가 몰리면서 발생한 컴퓨팅 자원 부족이 이번 업데이트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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