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는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 계기에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와 약 3시간 동안 회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번 회동을 "매우 좋은 만남, 매우 생산적인 만남이었다"고 평가했다. 위트코프 특사도 회동 후 "느낌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란 측은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해상 봉쇄 해제, 동결자산 해제, 적대행위 종료 등 3가지를 미국 측에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은 조만간 추가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접촉은 미국과 이란이 최근 3개월 만에 갖는 첫 고위급 대면 회동이다.
자료
- https://www.jpost.com/middle-east/iran-news/article-909357
- https://www.timesofisrael.com/liveblog-september-22-2026/
- https://wanaen.com/araghchi-witkoff-meeting-in-new-york-tehran-sets-conditions-for-reopening-strait-of-hormuz/
- https://www.israelhayom.com/2026/09/22/witkoff-kushner-attended-us-iran-meeting-another-expected-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