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2일 뉴욕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정상 또는 외무장관들과 만나 이란 전쟁 이후 구상을 논의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이 참여 대상이다.
회동은 유엔총회 일반토의 기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른 아랍·이슬람권 정상으로 참석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논의는 약 7개월째 이어진 이란 전쟁을 종료한 이후의 전후 전략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 전후 구상은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이 마련 중이며, 최종안은 중간선거 이후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같은 기간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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