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 공군은 12일 사가잉주 웨틀렛 타운십의 4개 마을에 30차례 공습을 가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웨틀렛은 사가잉주 주도 모니와에서 동쪽으로 80㎞ 떨어진 곳으로, 국민통합정부(NUG) 세력이 일부를 통제하고 있는 지역이다.

군부, 전국 각지서 공습 지속

미얀마 군부는 이날 사가잉주 외에도 마궤주 등 여러 지역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공습과 드론 공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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