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300만개 넘게, 약 350억달러 규모로 주문했지만 미국의 수출규제로 실제 공급량은 주문량의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21일 업계에서 전망했다.
미국 정부의 대중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주문량을 크게 늘렸지만, 실제 반입 가능 물량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공급 부족에 가격 협상력도 변화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엔비디아와 공급사들의 가격 결정권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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