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과 박민지가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두 선수는 17일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성유진은 이날 홀인원 1개와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69타를 완성했다. 박민지는 파4인 16번홀에서 세컨드샷으로 이글을 잡아내며 선두권에 합류했다. 두 선수 모두 홀인원과 이글을 앞세워 하루 만에 선두 경쟁의 중심에 섰다.
2라운드 오전 11시 생중계
대회 2라운드는 18일 오전 11시부터 SBS골프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리디아 고, 이민지, 황유민, 이다연, 서교림, 김민솔, 방신실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달라진 코스 세팅이 순위 변동의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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