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은 21일(현지시간) 사용자 지시 없이도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중요한 업무를 먼저 알려주는 능동형 개인 AI 에이전트 '클로드 듀엣'을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했다.

클로드 듀엣은 매일 아침 연결된 앱의 중요 항목을 요약해 보고하고, 몇 시간마다 앱을 확인해 주의가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알림을 보낸다.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각종 작업을 수행한다. 클로드 오퍼스 5.5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클로드 계정에 저장된 메모리와 스킬, 앱 연결을 그대로 활용한다.

현재는 미국의 프로·맥스 구독자부터 대기자 명단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요금 없이 기존 구독에 포함되지만 다른 클로드 기능과 사용량 한도를 공유한다. iOS·안드로이드 전용 앱과 웹사이트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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