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17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8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사감위는 설립일인 9월 17일을 도박중독 추방의 날로, 이날이 포함된 주간을 도박문제 인식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 인식주간은 14일부터 20일까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것"을 슬로건으로 운영된다.
기념식에는 관계 부처와 학계, 시민단체, 회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박문제 예방·치유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됐고, 사감위와 국방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예방치유원이 장병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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