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이 29일 오전 10시29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서울시가 공동 주최했다. 정부 관계자와 여야 정당 지도부, 국회의원, 주한 외교단, 시민단체 관계자와 시민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부 관계자 추도사, 유가족 대표 발언, 추모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35명이 발언에 나섰고, 작가 정보라의 '기억의 편지' 낭독과 가수 알리의 추모곡 공연 등이 이어졌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