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6시18분쯤 인천 계양구 동양동의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주민이 부상을 입고 집안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다친 주민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다.
추석 연휴 화재 잇따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2412건으로, 123명의 인명피해와 약 283억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청은 이번 연휴에도 23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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